가르치는 것을 매일 쓰는 사람의 AI/AX 교육

3줄 요약

  • 비개발자 대상 “바이브코딩” 교육을 무료특강 → 4주 본강의 사다리로 설계하고, 무료특강·중급 예고 특강을 실제 운영했다.
  • 교육의 차별점은 강사가 가르치는 도구로 자기 사업 전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 — 커리큘럼의 모든 예제가 실제 운영 시스템에서 나온다.
  • 이론 강의가 아니라 이식이 목표라서, 수강생에게 실제 작동하는 미니 AI 조직(스타터 킷)을 배포한다 — 강의가 끝나면 지식이 아니라 시스템이 남는다.

1. 설계 — 교육 상품의 구조

단계형태목적
무료특강라이브 + 데모”AI 직원 고용”의 가능성 체감 — 전환 검증
4주 본강의라이브 + 실습 + 커뮤니티비개발자가 API 연동 대시보드를 직접 배포하는 것까지 완주
스타터 킷배포물 (훅·에이전트·스킬 골격)수강 후에도 굴러가는 자기 시스템

설계 원칙: 완주율이 상품이다. 4주 커리큘럼은 “코드를 읽지 않아도 된다”를 전제로 잡고, 사전 준비 가이드·진단 카드로 시작 문턱을 깎았다. 검증 안 된 가정(전환율·자력 환경설정 가능 여부)은 P0에서 배제하고 무료특강으로 먼저 실측하는 선형 게이트를 세웠다.

2. 교재 — 실전에서 역산한 커리큘럼

  • 바이브코딩 4주 과정: 주차별 실습 중심 — 도구 셋업부터 실제 배포까지. 데모는 가짜 예제가 아니라 실운영 시스템(관제 화면·에이전트 조직)을 라이브로 연다.
  • Claude 심화 10모듈: LLM 기초 → 일상 워크플로 → 프롬프트 → 프로젝트/스킬 → CLI 에이전트 → API/MCP → 멀티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→ 보안(프롬프트 인젝션) → 평가·관측까지 — 입문에서 조직 운영 수준까지 잇는 사다리.
  • 미니 HQ 스타터 킷: 실제 운영 중인 AI 조직(→ HQ 케이스)의 골격을 수강생용으로 일반화 — 훅(안전 게이트), 에이전트 정의, 스킬, 라운드 루프 템플릿 포함.

3. 운영에서 배운 것

  • 데모는 반드시 플랜 B를 굽는다. 라이브 데모용 fallback 산출물(사전 실행 결과·리허설 체크리스트)을 매 특강 전에 준비 — 현장 장애가 강의 사고가 되지 않게.
  • 자기 검증 원칙: 배포 킷은 “만들었다”가 아니라 수강생 환경 기준 설치 테스트를 통과해야 완성으로 선언한다.

4. 확장 — 조직 단위 교육으로

개인 대상 교육에서 검증한 자산(커리큘럼 + 스타터 킷 + 운영 경험)은 조직 단위로 이식 가능하다: 팀/연구실에 AI 운영 체계를 심고, 내부 인력을 운영자로 키우는 형태 — “교육 + 구축 + 인수인계”를 한 계약으로 묶는 모델. (진행 중인 논의 있음 — 확정 시 본 케이스에 추가)


방법론 박스 — 재사용되는 원칙

  1. 가르치는 것 = 쓰는 것. 커리큘럼은 강사의 실운영 시스템에서 역산한다 — 예제가 곧 증거다.
  2. 완주율이 상품. 문턱 깎기(사전 가이드·진단)와 게이트 설계가 콘텐츠보다 먼저다.
  3. 지식이 아니라 시스템을 남긴다. 수료의 산출물은 노트가 아니라 수강생 자신의 작동하는 시스템이다.
  4. 가정은 P0에서 배제. 미검증 전환 가정은 본 상품에 싣지 않고 무료 단계에서 실측한다.